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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 용이성discoverability" 종종 "학습 용이성learnability"으로 불리우기도 하며, 이는 사용자가 새로운 기능을 찾거나 사용하면서 습득하는데에 어려움이 없도록 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것은 언제나 UX 디자인의 중요한 부분이기도 하지만, 스크린 영역이 굉장히 제한된 모바일 디자인 환경에서 발견 용이성을 만드는 것은 커다란 도전이기에 더욱 중요하다고 있습니다


모바일 앱은 사용하면서 습득하는 것이 쉬워야하며, 사용자를 위한 모바일 앱은 그것을 습득하면서 기능을 찾는 것이 쉬워야 합니다.





발견 용이성과 학습 용이성

발견 용이성은 앱에서 사용자가 얼마나 기능을 쉽게 발견할 수 있는가를 말합니다. 학습 용이성은 사용자가 앱의 기능들을 사용하면서 얼마나 쉽게 습득할 수 있는가를 말합니다. 동일개념은 아니지만 디자인할 때 저 둘을 함께 묶어서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학습 용이성에 관한 추가설명

앱에서 학습 용이성을 충족시키는데에 필요한 몇 가지 사항들이 있습니다. 

  • 사용가가 일상적으로 사용하지 않는 앱은 학습 용이성이 더 쉬워야 합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한달 혹은 일년에 한번 사용하는 앱보다 평소에 자주 사용하는 앱일수록 학습하는 것에 더 많은 시간을 쏟기 때문입니다. 
  • 친숙한 인터페이스일수록 학습 용이성이 높아집니다.
  • 학습 용이성은 앱의 가격에 비례해서 높아집니다. 만약 앱을 구입하는데 100달러를 지불했다면 1달러를 지불한 앱보다 학습하는데 더 많은 시간을 들일겁니다.
  • 학습 용이성은 다른 앱의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만약 지금 사용하려는 앱이 다른 앱보다 덜 복잡하다면 학습하는데 인내심이 좀 더 높아질 것입니다.
  • 학습 용이성은 복잡성을 반영합니다. 만약 2가지의 기능만을 가진 앱이라면 100가지 기능을 가진 앱보다 학습하고 사용하기 엄청 쉬울 것입니다. 




UI 영역의 도움으로 발견 용이성과 학습 용이성 높이기

앱, 특히 모바일 앱에서 발견 용이성과 학습 용이성을 높이기 위해서라면 UI에 신경을 써야 할 겁니다. 


  • 액션 바: 사용자가 공통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할 것들을 쉽게 취할 기회를 줍니다. 웹 어플리케이션에서 주로 쓰이는 내비게이션 바와는 대조적입니다. 이 둘은 화면상에 있는 잡동사니들을 치워주고 사용자가 사용하기 필요한 것들에만 집중하도록 도와줍니다. 
  • 소셜 로그인: 사용자가 소셜 프로필로 앱에 연결하길 원한다면 생각해봐야 할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그렇지 않더라도 소셜 네트워크로 로그인하는 것은 사용자로 하여금 시간을 아껴주고 유용한 데이터를 제공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 커다란 버튼: 버튼이 클수록 사용자가 원할 때 어려움 없이 액션을 취할 가능성이 커집니다. 반면에 버튼이 크면 거슬리거나 스크롤이 늘어날 가능성도 있습니다.
  • 알림: 무언가 변화가 생겼다면 사용자에게 알려야 합니다. 알림은 드라마틱하거나 사용자를 거슬리게까지 할 필요는 없습니다. 단순한 숫자뱃지 추가로 새로운 메시지가 있음을 사용자가 알 수 있게만 하면 충분합니다. 
  • 발견 용이성 있는 컨트롤: 터치 스크린, 가속도계, GPS, 스와이프 컨트롤, 제스처 컨트롤, 이미지 컨트롤 등등 모바일 기기에서는 완전 새로운 인터랙션을 사용자에게 선사합니다. 만약 사용자 스스로가 이 컨트롤을 설정한다면 굉장히 유용해질 겁니다.






학습 용이성과 발견 용이성 테스트 하기

디자인을 하기 전에 학습/발견 용이성을 테스트 하는건 쉽지 않은 일입니다. 왜냐하면 학습/발견 용이성은 사용에 따른 결과이며 프로토타이핑으로는 만족할 만한 답을 얻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최선의 방법은 베타 버전에서 런치 버전에 도달할 때 까지 학습/발견 용이성의 테스트 과정을 반복하는 것입니다.

 




마치며


발견 용이성과 학습 용이성은 같다고 볼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 둘은 서로를 보완합니다. 사용자를 위한 요구사항인 발견 용이성은 화면 크기의 제약을 둔 모바일 인터페이스에서 상당히 큰 중요성을 차지하게 된 것만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원문: Make it easy on the user: Designing for the discoverability within mobile ap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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